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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돌아온다.
23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25일 소집 해제한다.
소속사 측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복귀작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 발목뼈 등 큰 부상을 입었으며 드라마 촬영 도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았다.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으로 첫 출근해 이후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해왔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MYM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3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 25일 소집 해제한다.
소속사 측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재 복귀작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 발목뼈 등 큰 부상을 입었으며 드라마 촬영 도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받았다.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으로 첫 출근해 이후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해왔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MY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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