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현지에서 먹힐까?' PD "정준영, 美서 휴대폰 바꾼 지 몰랐다"
 '현지에서 먹힐까?' PD "정준영, 美서 휴대폰 바꾼 지 몰랐다"
Posted : 2019-04-16 16:38
'현지에서 먹힐까?' 연출을 맡은 이우형 PD가 정준영 관련 논란에 답했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복, 에릭, 이민우, 허경환, 존박, 이우형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푸드트럭에서 펼쳐지는 음식의 향연으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중국편'에서 본토 입맛을 사로잡았던 이연복 셰프가 다시 한번 현지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다.

이날 현장에서 관심이 대상이 된 건 정준영이었다. 앞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은 지난 3월 3일 출국해 현지에서 촬영 중이던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스마트폰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유포한 의혹을 받아 같은 달 12일 급히 귀국하면서 피해를 입었다.

이날 이우형 PD는 정준영 논란으로 기촬영분을 편집해야 했던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묻는 질문에 "편집 과정에서 아쉬움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시청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 PD는 정준영이 이른바 '황금폰'을 미국 현지에서 촬영하던 당시 버렸다는 의혹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는 "사실 저는 (정준영이) 휴대폰을 바꾼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다”며 “촬영에만 몰두했기 때문에 그 건과 관련해 아는 것이 없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오는 18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