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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250억에 제작사 지티스트 인수..노희경·김규태 소속 (공식)
스튜디오드래곤, 250억에 제작사 지티스트 인수..노희경·김규태 소속 (공식)
Posted : 2019-03-25 17:06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사 지티스트를 인수했다.

25일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최진희)은 공시를 통해 "드라마 제작사 지티스트 주식 20만주(100%)를 250억 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밝혔다. 지티스트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홍종찬 PD 등이 속해 있다.

노희경 작가는 1995년 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24년여 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등을 집필했다.

김규태 PD는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리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 등을 연출했다. 노희경 작가와도 오랜 호흡을 맞춰왔다.

홍종찬 PD는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 박민영 김재욱 주연의 tvN '그녀의 사생활' 메가폰을 잡았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지티스트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한다. 노희경 작가의 직접 집필은 물론, 신인 작가와 매칭을 통한 멘토링으로 연간 1~2작품 규모의 신인작가 중심 드라마도 기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지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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