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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10년만의 드라마 출연 확정...JTBC '보좌관'
이정재, 10년만의 드라마 출연 확정...JTBC '보좌관'
Posted : 2019-03-19 10:11
배우 이정재가 10년만의 드라마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재가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한)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리는 작품.

이정재가 연기할 장태준은 4선 의원의 수석 보좌관이다. 경찰대를 수석 졸업했고 수사대에서 활약했지만,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국회로 들어갔다.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슈퍼 능력자다.

뛰어난 직관과 냉철한 판단력, 선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 수 있는 집요한 승부욕으로 자신의 의원을 원내대표에 앉혔다.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는다. 권력의 정점을 향한 더 큰 집념은 부드럽고 유연한 미소에 감춰져있다.

이정재는 스크린을 통해 멜로, 액션, 범죄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연기로 작품성과 흥행을 이끌어왔다. 끊임없이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아온 그가 10년 만에 선택한 작품이 바로 '보좌관'이다.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를 도전하고 싶은 욕심이 늘 있다"고 밝힌 그가 주목한 건 바로 법과 선의의 가장자리에서 치열하게 수싸움을 펼치는 진짜 플레이어들, 국내에서는 본격적으로 다뤄진 적 없는 보좌관의 이야기였다.

제작진은 "이정재는 수십 가지의 다양한 매력을 연기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배우다. 장태준 역시 예측 불가한 정치적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대처 능력과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라며 "이정재와 장태준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슈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제작진 역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보좌관'은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한 PD와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세상' 후속으로 오는 5월 말 방송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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