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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박진영 "과정 좋아야 존경 받는다"...깊은 울림
 '집사부일체' 박진영 "과정 좋아야 존경 받는다"...깊은 울림
Posted : 2019-03-18 11:12
가수 박진영이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철저한 자기 관리법과 '꿈'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출연진들은 박진영의 하루 일과표에 따라 JYP 사옥에서 신인 걸그룹 'ITZY' 안무 점검에 참여했다.

ITZY 멤버들은 "박진영이 JYP 소속 연습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조언은 '진실, 성실, 겸손'"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이루어지면 허무하고 안 이루어지면 슬픈 꿈 말고 '무언가를 위해 살고 싶다'는 것이 꿈"이라며 "꿈은 위치가 아닌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고 어떤 가치를 갖고 살 것인가 고민하면서 답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과거에는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었다. 그것을 이뤘는데 어느날 한 군데가 허전했다. '이건 뭐지'라며 답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고민 결과 '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집사부일체' 박진영 "과정 좋아야 존경 받는다"...깊은 울림

이어 "결과만 좋으면 'successful(성공한)'한 사람이지만 'respected(존경받는)'한 사람이 되려면 과정도 좋아야 한다. 성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내 모습이 남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돼 이제는 허무하지 않다"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소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집사부일체' 스승다운 말", "성공의 가치와 과정에 대해 얘기한 내용 감명깊었다", "꿈 얘기가 특히 와닿았다", "존경스럽다"며 박진영의 말에 공감했다.

지난 10일에 이어 2주 동안 공개된 박진영의 모습은 성공한 가수 일상에 어떤 노력이 담겼는지, 진정한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등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꿈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 박진영 편의 분당 시청률이 15%를 훌쩍 뛰어넘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방송 2049 타깃 시청률은 5.5%(수도권 2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가구 시청률은 11.8%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8%를 기록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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