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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르소나’ 모티브 도서 저자 “새 앨범 기대” SNS 언급
 BTS '페르소나’ 모티브 도서 저자 “새 앨범 기대” SNS 언급
Posted : 2019-03-15 16:04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새 앨범 스토리텔링의 힌트가 될 ‘융의 영혼의 지도’ 저자 '머리 스타인' 박사가 직접 기대를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다. 단지 발매일만 공개됐을 뿐인데, 아미(팬클럽)는 자체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2018 MAMA' 영상에 "I'Will Show You The Map Of The Soul(영혼의 지도를 보여 줄게)"이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빅히트샵에선 도서 '융의 영혼의 지도'를 판매 중이다. 앞서 ‘윙즈’ 앨범 당시 명작 ‘데미안’에서 착안해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던 만큼, 팬들은 새 콘셉트의 힌트를 얻고자 책을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머리 스타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도 (BTS의 신보 소식을) 접했습니다. 놀랍다. 그들이 다음 챕터에서 어떤 내용을 다룰지 궁금합니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심리학 책인 '융의 영혼의 지도'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또 어떤 컨셉트의 트랙을 담아낼지 관심을 모은다. '융의 영혼의 지도'는 저자 머리 스타인이 칼 쿠스타프 융의 심리학 이론을 쉽게 풀어내 소개한 개론서로, 신보 부제인 '페르소나'는 책의 5장 '타자와의 드러내고 감추는 관계'에서 다루는 주제다.

YTN Star 박영웅 기자 (hero@ytnplus.co.kr)

 BTS '페르소나’ 모티브 도서 저자 “새 앨범 기대” SNS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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