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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별 후 '해투4' 첫 녹화서 심경 언급?..."위로 안 돼"
 전현무, 결별 후 '해투4' 첫 녹화서 심경 언급?..."위로 안 돼"
Posted : 2019-03-15 11:46
방송인 전현무가 결별 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가 '닥터 프리즈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과 스페셜 MC로 라이관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전현무가 동료인 모델 한혜진과 결별 후 처음으로 임한 녹화분이다. 지난 6일 전현무와 한혜진은 1여년의 열애 끝에 결별 사실을 인정, 함께 출연했던 MBC '나혼자산다'에서 동시 하차했다.

전현무 결별에 대한 언급에 대해 운을 뗀 건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라이관린에게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묻자 “이제 형들 없이 혼자 해야 하니까 외로움도 많이 느낀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다"고 고백했디.

유재석은 "오늘 여러모로 '혼자' 얘기는 안 해야겠다"며 옆에 있던 전현무를 바라봤다. 전현무는 쓴 웃음을 지으며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남궁민이 전현무에게 "오랜만에 보는데 잘생겨지셨다"라고 칭찬을 건네자 전현무는 “위로가 안 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해해달라. 오늘 (전현무가) 까칠하다”라고 하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또한 전현무가 첫 예능 출연으로 긴장한 김병철에게 "그러면 MC들 속 터진다"고 하자, 유재석은 전현무를 향해 "예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예민하다"라고 답하며 답답한 심경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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