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홍진영 "3월 컴백대란, 장르 달라…편안한 마음으로 활동"

[Y현장] 홍진영 "3월 컴백대란, 장르 달라…편안한 마음으로 활동"

2019.03.08. 오후 4: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Y현장] 홍진영 "3월 컴백대란, 장르 달라…편안한 마음으로 활동"
AD
가수 홍진영이 3월 컴백 대란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홍진영의 정규앨범 'Lots of Love(랏츠 오브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3월에는 그룹 에픽하이, 박봄, 헤이즈 등 여러 인기가수들이 컴백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에 홍진영은 "즐겁게 음반활동 하려고 한다. 신경쓰거나 초조해하지 않는다.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특히 더 그렇다"면서 "활동 해왔던 거 처럼 쭉 편안한 마음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Lots of Love'를 공개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