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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 웃긴 '극한직업' 매출액, '명량' 넘었다... 1376억
 1600만 웃긴 '극한직업' 매출액, '명량' 넘었다... 1376억
Posted : 2019-03-04 10:39
'극한효율'에 이어 '극한매출'까지 달성했다. 영화 '극한직업'의 이야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매출액 1376억 원을 기록, '명량'(감독 김한민, 2014, 매출액 1357억)을 뛰어 넘고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극한직업'은 '명량'(1761만 명)에 비해 누적 관객수가 적지만, 한국영화 평균 관람요금이 2014년 7,619원에서 지난해 8,286원으로 올라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높은 가성비도 주목할 만하다. '극한직업'의 순제작비는 65억 원이며, 마케팅 등을 포함한 총 제작비는 95억 원이다. 총 제작비로 따졌을 때도 14.4배 이상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게 됐다.

영화는 지난 3일 8만 2,817명을 더해 개봉 6주차에 16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누적 관객수는 1602만 9,820명으로 '명량'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1600만 고지를 넘었다. 역대 1위 기록까지 160만 명을 남겨두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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