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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미안 랩소디' 등, 2019 아카데미 음악 영화가 이끌까?
Posted : 2019-02-22 08:25
 '보해미안 랩소디' 등, 2019 아카데미 음악 영화가 이끌까?
코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시상식)'에서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주목 받고 있다.

24일(한국 25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의 작품상 후보 8개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과 '스타 이즈 본'이 음악인의 삶을 그렸다.

두 영화는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도 맞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우선, 노미네이트 부문의 개수로만 보면 '스타 이즈 본'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앞선다. '스타 이즈 본'은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과 주제가상 등 8개 부문의 후보로 지명 됐다.

주옥같은 노래는 물론 가수 레이디 가가의 연기력 재발견이 흥행에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스타 이즈 본'은 지난 해 개봉한 미국의 뮤지컬 로맨스 영화로, 1937년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또 배우 브래들리 쿠퍼 감독·제작으로도 화제가 됐다.

 '보해미안 랩소디' 등, 2019 아카데미 음악 영화가 이끌까?

‘보헤미안 랩소디’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믹싱상, 음향편집상 등 5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그러나 주제가상 후보에는 들지 못했다.

1991년 사망한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다.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불후의 명곡들을 기억하는 수많은 음악 팬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실제 그룹 ‘퀸’은 오는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장식하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울릴 예정이다.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역시 음악 영화 강세에 합류했다. 주제가상, 의상상, 음악상, 미술상 등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상태로 지난 14일 국내에서 개봉했다.

음악은 만국 공용어로 불린다. 세계인들의 사랑 속에 어떤 음악 영화가 최후의 승자로 웃게 될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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