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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조하나 "검색어 1위 깜짝, 전통문화 알리고파 출연 결심"
 '불청' 조하나 "검색어 1위 깜짝, 전통문화 알리고파 출연 결심"
Posted : 2019-02-20 11:10
17년만의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조하나가 소감을 밝혔다.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출신 조하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조하나는 최장수 농촌드라마인 MBC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 역할로 4년간 출연하다 2002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방송에서 조하나는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김광규와 최성국을 비롯한 청춘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특히 오랜만의 방송 출연으로 반가움을 사며 검색어 1위에 등극,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까지 일궈냈다.

조하나는 20일 YTN star에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른 제 이름을 봤을 때 놀라움이 먼저였고요. 관심가져준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7년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우선 '불청' 프로그램 기획 취지가 좋았어요"라며 "여행을 통해 중년 싱글 청춘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단 게 좋았고 만남이 기대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불청' 조하나 "검색어 1위 깜짝, 전통문화 알리고파 출연 결심"

방송에서는 이후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이자 현재 무용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녀는 '전통 문화를 알리고 싶은 마음'도 출연의 이유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그 다음 욕심이라면,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이니, 인공지능이니 해서 과학 사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잖아요. 현재 우리의 한국 전통문화가 소외되고 있는 상태 같아요. 우리 전통문화는 너무나 소중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한국문화예술장르 중 하나의 장르인 한국춤을 추는 사람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출연 결심하게 됐습니다."

또한 그녀는 "촬영에 앞서 걱정이 앞섰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또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라며 따뜻하게 대해 준 '불청'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조하나의 합류로 ‘불타는 청춘’은 8.4%(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 및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6.7%) 대비 1.7%P, 상승한 수치로 2019년 들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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