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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27일 새 앨범 발매→3월 2일 콘서트…활동 재개 본격화
 박유천, 27일 새 앨범 발매→3월 2일 콘서트…활동 재개 본격화
Posted : 2019-02-11 16:30
가수 박유천이 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박유천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슬로우 댄스(Slow Danc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Slow Dance'를 비롯해 'Strong', '재회', '가시덤불', '매직', '뒤돌면 모든 길이 추억이라' 등 총 9개 트랙이 담겼다. 댄스, 알앤비, 힙합, 발라드 등 장르 또한 다채롭게 담아냈다.

박유천 측은 음반소개글을 통해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 박유천의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선물같은 앨범"이라고 전했다.

신곡 무대는 다음 달 2일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박유천 측은 앨범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콘서트를 대비해 내는 앨범"이라며 "별도의 앨범 활동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박유천의 신보는 2016년 솔로 미니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 이후 3년 만이다. 지난해 일본 팬미팅 등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으며, 올해 역시 3월부터 열리는 일본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박유천은 성추문과 파혼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16년 6월 불거진 성추문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고소 당한 4건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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