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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거미와 신혼생활 즐기는 중...늘 응원해줘"
 조정석 "거미와 신혼생활 즐기는 중...늘 응원해줘"
Posted : 2019-01-28 14:18
"신혼생활이요? 충분히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웃음)

배우 조정석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뺑반'(감독 한준희, 제작 호두앤유픽쳐스/쇼박스) 인터뷰에서 거미와의 신혼생활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웃으며 말했다.

이날 조정석은 "곧 SBS 드라마 '녹두꽃' 촬영에 들어간다. 바쁘게 생활하지만, 신혼생활은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공식적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으며,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10월 8일 결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조정석은 거미에 대해 "작품을 할 때마다 늘 응원해준다. 저한테 응원은 장단점에 대해 파악해주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라면서 "서로 그렇게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거미도) 작품을 보는 걸 좋아한다. 단점도 수긍해야지 발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거미와는) 결혼 전부터 원래 잘 통했다. 그래서 잘 됐다. 잘 통하는 사람이다"고 미소 지었다.

극 중 조정석은 한국 최초 F1 레이서 출신의 JC 모터스 의장 정재철 역을 맡았다. 겉으론 독특한 이력의 전도유망한 사업가지만 차와 스피드에 빠져 불법 레이싱을 즐기는 스피드광이다.

'뺑반'은 통제 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뺑소니만을 다루는 경찰 내 조직인 뺑소니 전담반, 뺑반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내세웠다. '차이나타운'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보여준 한준희 감독의 차기작이다. 조정석 외에 공효진 류준열 염정아 전혜진 손석구 샤이니 키 이성민 등이 출연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JS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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