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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결방?...22일 한국·바레인전 결과에 달렸다
 'SKY캐슬' 결방?...22일 한국·바레인전 결과에 달렸다
Posted : 2019-01-22 11:27
드라마 'SKY 캐슬'의 방송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는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편성상 아시안컵이 변수로 떠올랐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5일 19회가, 26일 최종회인 20회가 방송되지만 방송사인 JTBC가 '2019 AFC 아시안컵' 단독 중계권을 가지고 있어서다. 25일 밤 10시에 '2019 AFC 아시안컵' 8강 경기가 열린다.

'SKY 캐슬' 19회 방송 여부는 22일 16강전인 대한민국과 바레인전 결과가 나와야 최종 확정된다. 대한민국이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25일 8강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 밤 11시 방송 예정인 'SKY 캐슬' 19회의 방송 시간과 겹치는 일정이다.

한국과 맞붙는 바레인은 전력상 한수 아래의 팀으로 평가 받는다. 역대 전적에서도 10승4무2패로 한국이 크게 앞선다. 그만큼 한국의 8강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22일 'SKY 캐슬' 측과 JTBC 관계자 모두 YTN Star에 "일정상 결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토너먼트로 이뤄지는 경기 결과에 따라 내일(23일) 오전에야 편성에 대해 확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26일 19회, 20회 연속 방송하거나, 26일 19회를 방송하고 최종회 편성을 한 주로 미루는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선상에 올라와 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KY 캐슬' 18회 시청률은 전국 22.3%(유료가구)로 집계, 비지상파 채널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종전 비지상파 프로그램 최고 기록은 tvN '도깨비'(2016~2017)가 보유한 20.5%였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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