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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2019년 목표? 결혼에서 사랑으로…연애는 늘 하고파"
왁스 "2019년 목표? 결혼에서 사랑으로…연애는 늘 하고파"
Posted : 2019-01-12 09:00
가수 왁스(본명 조혜리)가 2019년 목표를 공개했다. 지난해 결혼을 원했다면, 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다며 사랑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YTN Star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뉴스퀘어에서 최근 신곡을 발표한 가수 왁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왁스는 새 미니앨범 '마이 로맨스(MY Romance)'에 대해 소개하는가 하면 솔직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번 앨범은 왁스가 4년 4개월 만에 내놓은 정식 음반으로 관심을 모았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마이 로맨스'는 지나간 추억을 노래한 미디엄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왁스만의 음악적 느낌과 간결한 절제미를 담았다.

'로맨스'에 대한 노래로 돌아온 만큼, 실제 로맨스에 대한 생각이 듣고 싶다는 말에 왁스는 "작년에 노래 부르고 다녔던 말이 '올해 말에 무조건 결혼할 거야' 였다. 그런데 올해는 목표가 바뀌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작년엔 소울메이트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에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2019년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결혼보다 좀 더 포괄적으로 바뀐 것 같다"며 "이제 뜨거운 걸 하고 싶은거다"고 강조했다.

이상형이 있냐는 질문에는 "이상형을 만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그때그때 꽂히는 드라마 주인공이 이상형이다. 그런데 지금은 'SKY캐슬'과 '황후의 품격'을 본다"며 로코와는 거리가 있는 작품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나 연기자에게 있어 로맨스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많다. 감정 연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제 경험이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왁스는 "감정은 생각이 나니까 노래할 때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공감했다.

이어 그는 "제가 누군가를 만날 때 적당히가 없다. 내 인생을 올인해도 되겠다는 마음으로 만나기 때문에 더 사람을 못 만나는 걸 수도 있다"면서도 "헤어졌을 때 후회는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연애 스타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왁스는 지난 23일 새 미니앨범 '마이 로맨스'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27일 컴백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열고 관객을 만났다. 2019년에도 꾸준한 각종 방송 활동과 공연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 YTN Star 이준혁 PD (xellos9541@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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