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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휘성, 신곡 '해 뜨는 방향' 참여…디테일하게 작업"
왁스 "휘성, 신곡 '해 뜨는 방향' 참여…디테일하게 작업"
Posted : 2019-01-12 09:00
가수 왁스(본명 조혜리)가 휘성과의 음악 작업 후기를 전했다.

YTN Star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뉴스퀘어에서 최근 신곡을 발표한 가수 왁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왁스는 새 미니앨범 '마이 로맨스(MY Romance)'에 대해 소개하는가 하면 솔직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새 앨범 는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왁스의 정식 음반으로, 더블 타이틀곡 중 첫 번째 타이틀곡 '해 뜨는 방향(Feat. 곽진언)'에는 가수 휘성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왁스는 휘성과의 작업 소감을 묻는 말에 "기존에 했던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갔지만 재미있었다. 특유의 성격 좋고 호탕한 모습을 보여줬다. 제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보컬의 디테일적인 부분을 공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수들마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데, 다른 스타일을 접하면서 다양하게 경험하고 또 제 것으로 만들 수도 있고, 늘 함께 작업하는 사람이랑만 하는 것보다 새로움이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해 뜨는 방향' 피처링에는 후배 뮤지션 곽진언을 선택했다. 왁스는 "이 곡은 앞부분을 남자가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적임자가 곽진언 씨라고 생각했다. 차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오빠', '머니' 등 댄스곡은 물론 '화장을 고치고', '엄마의 일기' 등 많은 발라드 히트곡을 보유한 왁스는 새 미니앨범을 통해 보다 간결한 절제미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완성된 신곡들을 선보였다.

그는 "담담한 느낌이 전해졌다"는 기자의 말에 "'해 뜨는 방향'은 특별히 더 담담하게, 감정을 줄이고 진행하려던 게 있었다. '마이 로맨스' 역시 심플할 수도 있지만, 곡 분위기에 맞춰 불렀다"며 신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왁스는 지난 23일 새 미니앨범 '마이 로맨스'를 발표하고, 27일 컴백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열고 관객을 만났다. 2019년에도 꾸준한 각종 방송 활동과 공연을 통해 음악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 = YTN Star 이준혁 PD (xellos9541@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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