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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추락 #형사 조사...'SKY 캐슬'이 흔들린다
 #김보라 추락 #형사 조사...'SKY 캐슬'이 흔들린다
Posted : 2019-01-11 14:50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 김혜나(김보라)가 추락한 가운데,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일 방송된 'SKY 캐슬' 14회에서는 황우주(찬희)의 생일파티 당일 김혜나 추락 사건이 일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나의 의문이 추락이 캐슬 주민들의 앞날을 예측 불가하게 만들었다.

김혜나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강예서(김혜윤)는 김주영(김서형)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한서진(염정아)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무엇보다 "홈페이지에 진짜 올리면 어떡해요. 선생님, 나 진짜 김혜나 죽여 버리고 싶어요"라는 강예서의 통화에 이어 혼자 테라스에 서있던 김혜나가 추락한 채로 발견되면서 사건의 전말에 더욱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상황.

11일(오늘) 방송되는 'SKY 캐슬'에서는 김혜나 추락 사건과 관련해 강예서, 황우주, 차세리(박유나) 일가가 형사들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혜나의 추락과 죽음에 관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누군가는 진실을 찾으려 한다"면서 "앞으로 밝혀질 거짓말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귀띔했다.

"김혜나 죽여 버리고 싶어요"라고 말한 강예서, 15회 예고편을 통해 드러난 차세리와 김혜나의 갈등, 성품 좋고 공부 잘하지만 반전을 예고한 황우주까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관계 속에서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김혜나의 죽음으로 인해 캐슬의 모든 주민이 흔들릴 전망이다.

 #김보라 추락 #형사 조사...'SKY 캐슬'이 흔들린다

'SKY 캐슬'의 신드롬은 현재 진행형이다. 14회는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1%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탄탄한 극본과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 등이 합쳐지면서 시청률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김혜나가 추락하는 네이버 TV 클립의 조회 수는 117만(1월 11일 기준) 뷰 이상을 기록했다. 15회 예고 역시 100만 뷰를 넘었다.

과연 김혜나의 추락을 두고 정말 죽은 것이냐, 자살이냐 타살이냐, 누가 주인 것이냐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SKY 캐슬'의 김지연 CP는 YTN Star에 "김혜나의 (추락)사건으로 인해 모든 인물이 영향을 받는다"면서 "그 파장 그리고 끝까지 새로운 이야기가 벗겨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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