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유연석·이광수와 한솥밥

채수빈,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유연석·이광수와 한솥밥

2019.01.11. 오전 09: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채수빈,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 계약...유연석·이광수와 한솥밥
AD
배우 채수빈이 킹콩 by 스타쉽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11일 킹콩 by 스타쉽은 "채수빈과 전속 계약을 채결했다"며 "(채수빈이) 좋은 작품들을 만나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연기 활동을 시작, 2015년 KBS2 '파랑새의 집', KBS2 '구르미 그린 달빛'(2016),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2017), KBS2 '최강 배달꾼'(2017), MBC '로봇이 아니야'(2017), SBS '여우 각시별'(2018) 등에서 활약했다.

킹콩 by 스타쉽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로, 김범, 김지원, 박희순, 유연석, 이광수, 이미연, 이동욱, 조윤희 등이 속해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Agency Teo]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