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정우성X김향기, 이토록 따스한

'증인' 정우성X김향기, 이토록 따스한

2019.01.08. 오전 11: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증인' 정우성X김향기, 이토록 따스한
AD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과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증인'(감독 이한, 제작 무비락/도서관옆스튜디오)이 따스한 분위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따스한 분위기 속 정우성과 김향기의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먼저 살인 용의자의 변호사 순호 역을 맡은 정우성의 캐릭터 포스터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정우성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날 사건에 대해 질문을 좀 해도 될까?"라는 문구는 정우성의 한층 깊어진 눈빛과 어우러지며 사건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다가가는 순호와 세상과의 소통이 어려운 지우의 특별한 교감을 기대케 한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 역의 김향기 캐릭터 포스터는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순수함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아저씨도 나를 이용할 겁니까?"라는 문구가 특별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증인'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