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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런닝맨→안투라지'...이광수♥이선빈, 어떻게 인연 됐나
 '라스→런닝맨→안투라지'...이광수♥이선빈, 어떻게 인연 됐나
Posted : 2018-12-31 10:57
'런닝맨'의 썸이 현실이 됐다. 배우 이광수(33)와 이선빈(24)이 5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31일 YTN Star에 "이광수가 이선빈과 교제 중이다.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한 지는 5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선빈 측 또한 "이광수와 이선빈이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가 약 5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인연은 지난 2016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던 이선빈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는데, 특히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광수'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나는 연애 스타일이 활동적인 편이어서 리액션이 좋은 스타일인 이광수 선배님이 딱인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내며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스→런닝맨→안투라지'...이광수♥이선빈, 어떻게 인연 됐나

이 같은 바람이 현실이 됐다. 이상형 고백 이후 실제 '런닝맨'에서 이선빈과 이광수가 직접 만나게 된 것.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된 두 사람은 '썸' 기류를 형성했고, 이광수는 "이선빈과 사귄다. 다음 주에 결혼 발표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서로에 대한 호감으로 친해진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 이어졌다. 이선빈이 이광수가 주연으로 활약한 tvN 드라마 '안투라지'에 특별 출연하며 또 다시 만남을 가졌다. 이선빈은 이광수와 함께한 드라마 촬영장 사진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라스→런닝맨→안투라지'...이광수♥이선빈, 어떻게 인연 됐나

이처럼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 소식은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지목 이후 실제 만남으로 이어진 특별한 케이스여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선빈은 솔직한 고백과 적극적인 러브콜로 현실 사랑을 쟁취해 눈길을 끈다.

이광수는 2007년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이듬해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라이브' 영화 '탐정:리턴즈'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선빈은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 후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38 사기동대' '안투라지' '크리미널 마인드'와 영화 '궁합' '창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라디오스타', '런닝맨', 이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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