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정우가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출연을 확정했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는 강력계 형사인 명득(정우)이 수사 중 알게 된 범죄 조직의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불한당' 각본을 담당했던 김민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 영화에서 정우는 손대서는 안 될 위험한 돈에 손을 댔다가 조직과 경찰로부터 동시에 쫓기게 되는 강력계 형사 명득 역을 맡았다. 위험한 선택으로 인생에 변화를 겪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영화는 정우를 비롯해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12월 중순 촬영에 돌입한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는 강력계 형사인 명득(정우)이 수사 중 알게 된 범죄 조직의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불한당' 각본을 담당했던 김민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 영화에서 정우는 손대서는 안 될 위험한 돈에 손을 댔다가 조직과 경찰로부터 동시에 쫓기게 되는 강력계 형사 명득 역을 맡았다. 위험한 선택으로 인생에 변화를 겪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릴 예정이다.
영화는 정우를 비롯해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12월 중순 촬영에 돌입한다.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