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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측 "장인, 도주한 적 없어…이미 해결된 사건" (공식)
김태우 측 "장인, 도주한 적 없어…이미 해결된 사건" (공식)
Posted : 2018-12-13 17:33
가수 김태우 측이 장인의 채무 불이행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청원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사건 당사자의 따님이 올린 것으로 이번 국민청원에 올라온 청원 내용은 1992년 내용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은 1992~1996년 사이 김태우 씨 장인인 김 모씨가 아닌 장인 회사 임원이었던 강 모씨와의 사건으로 당시 강 모씨는 청원자 아버지로부터 고소되어 당사자와 합의하여 해결된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인 김 모씨는 도주한 사실이 없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 고소를 받거나 독촉을 받은 적이 없다"며 "장인 김 모씨는 1985년 장모와 이혼하였고, 2011년 김태우 결혼식 당일에도 장인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god 김태우 장인이자 와이프 김애리의 친부 김 모씨의 사기행각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김태우의 장인이 26년전 자신의 부친에게 돈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하 김태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울샵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이번 김태우씨 장인과 관련되어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에서는 본 청원 내용을 확인해본 결과 사건 당사자의 따님이 올린 것으로 이번 국민청원에 올라온 청원내용은 1992년 내용으로 사료됩니다.

이번 일은 1992-1996년 사이 김태우씨 장인인 김모씨가 아닌 장인 회사 임원이었던 강모씨와의 사건으로 당시 강모씨는 청원자 아버지로부터 고소되어 당사자와 합의하여 해결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장인 김모씨는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고 도주한 사실이 없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 고소를 받거나 독촉을 받은 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언제든지 연락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태우씨 장인 김모씨는 1985년 장모와 이혼하였고, 2011년 김태우씨 결혼식 당일에도 장인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청원 사실을 접하고 당황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경위가 어찌되었던 이러한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대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김태우씨와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하겠습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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