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대표, 1천만원 부케 논란 일축 "40만원"

'조수애♥' 박서원 대표, 1천만원 부케 논란 일축 "40만원"

2018.12.11.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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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대표, 1천만원 부케 논란 일축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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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와 결혼한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가 부케 가격에 대해 직접 입을 뗐다.

박서원 대표는 11일 자신의 SNS에 "은방울꽃 부케 40만 원! 비싸긴 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8일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식장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직접 든 부케다.

앞서 10일 한 매체는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식장에서 든 부케 가격이 천만 원을 호가한다고 보도했다.

'조수애♥' 박서원 대표, 1천만원 부케 논란 일축 "40만원"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0일 전해졌으며, 조수애 아나운서는 최근 JTBC를 퇴사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박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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