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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출연 김정현 아나 "신입으로서 큰 자리..채워나가겠다"
 '라스'출연 김정현 아나 "신입으로서 큰 자리..채워나가겠다"
Posted : 2018-12-06 17:10
"'라디오스타'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은 물론, 부정적인 반응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을 하나씩 채워나가고 싶습니다."

MBC 김정현 아나운서가 지난 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방송 이후 화제에 중심에 선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언(言)빌리버블' 특집에 나와 말끔한 외모와 4차원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정현은 6일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신입으로서 너무 큰 자리에 나가게 돼서 부담감이 컸다. 특히 토크쇼는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았다. 생각만큼 잘 풀리지는 않은 것 같다"고 얼떨떨해 했다.

또한 섭외 계기에 대해 "제작진으로부터 갑작스레 요청을 받았다. 큰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한 동시에 과분한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제작진에) 출연을 망설인다는 의사를 조심스레 전달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첫 토크쇼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김정현은 톡톡 튀는 끼와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평소 (주변으로부터) 성격이 엉뚱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면서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다보니 이런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앞서 누리꾼 사이에선 배우 정해인 닮은 출중한 외모로 주목받기도. 그는 "'정해인 닮은꼴'이라는 수식어는 과분한 동시에 부담스럽다. 정해인씨와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개인적으로는 (기사 제목으로) 그만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다른 수식어를 바란다기 보다는, 부족함 많은 신입 아나운서로서 하나씩 배워나가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를 드러냈다.

1989년생인 김정현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출신으로 2018년 MBC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다.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김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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