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유주 문제 無, 12월부터 활동 예정"

여자친구 측 "유주 문제 無, 12월부터 활동 예정"

2018.11.22.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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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측 "유주 문제 無, 12월부터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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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측이 멤버 유주의 근황을 전했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22일 YTN Star에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주는 지난달 27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행사 참석을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이에 팬들이 유주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고 걱정한 것.

한편 유주가 소속된 걸그룹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여름 앨범을 발매했다. 유주는 월간윤종신 11월호에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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