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JBJ95 켄타 "서브→메인보컬, 부담 있어…노력 많이 했다"

[Y현장] JBJ95 켄타 "서브→메인보컬, 부담 있어…노력 많이 했다"

2018.10.30. 오후 4:3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Y현장] JBJ95 켄타 "서브→메인보컬, 부담 있어…노력 많이 했다"
AD
그룹 제이비제이95(JBJ95) 켄타가 자신의 팀내 포지션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제이비제이95의 데뷔앨범 'HOME'(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켄타는 "JBJ 때는 서브보컬을 했었는데, 지금은 메인보컬을 하게 됐다. 사실 아직 한국어 발음이나 노래 실력도 많이 부족해 걱정이 됐다. 발음때문에 팬들이 듣는 데 불편하시면 안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했다"면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게 커서 앨범을 준비하는 데 힘든 건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제이비제이95의 데뷔 앨범 '홈'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스타로드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