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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에 이어 '퍼스트맨'까지 넘었다. '암수살인'이 외화 경쟁작을 연이어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3만 7,547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는 어느 덧 343만 명.
이로써 영화는 4일 연속 1위를 지킨 '퍼스트맨'을 꺾고 또 한번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암수살인'은 지난 10일 '베놈'을 제치고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의 흥행에는 실관람객을 중심으로 퍼진 입소문이 흥행에 주효했다는 평가가 따른다.
'퍼스트맨'은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3만 3,953명으로 지금까지 45만 7,153명이 관람했다.
'베놈'이 '퍼스트맨'의 뒤를 이었다. 같은날 2만 3,988명을 더해 총 369만 6,360명의 관객을 모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쇼박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3만 7,547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는 어느 덧 343만 명.
이로써 영화는 4일 연속 1위를 지킨 '퍼스트맨'을 꺾고 또 한번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암수살인'은 지난 10일 '베놈'을 제치고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의 흥행에는 실관람객을 중심으로 퍼진 입소문이 흥행에 주효했다는 평가가 따른다.
'퍼스트맨'은 한 계단 하락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3만 3,953명으로 지금까지 45만 7,153명이 관람했다.
'베놈'이 '퍼스트맨'의 뒤를 이었다. 같은날 2만 3,988명을 더해 총 369만 6,360명의 관객을 모았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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