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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배우 대기실을 급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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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0-11 08:00
YTN Star 조현주, 반서연 기자가 사무실을 박차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영화계, 방송계의 화제의 인물은 물론 화제의 장소에 두 기자가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해보고 싶은 바람으로 말입니다. 이번 편에서 조현주, 반서연 기자가 향한 곳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입니다. 태풍 콩레이가 맹위를 떨쳤지만 두 기자는 영화의 전당, 해운대 일대를 누비며 영화제를 빛낸 스타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뜨거운 현장에 함께 가보시죠. [편집자주]

'정상화 원년'을 선언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태풍 콩레이의 북상에 난항을 겪었지만 다양한 스타들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들을 만나고자 YTN Star 기자들이 직접 나섰다.

취재진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를 누비며 영화제를 빛낸 스타에 직접 카메라를 내밀었다. 영화제 특집에 맞게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번째로 만난 스타는 배우 박정민. 그는 영화 '변산'의 야외 무대인사차 부산을 방문했다. 특히 '파수꾼' 이후 8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그는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인생 영화로 '폭스캐처'(감독 베넷 밀러)를 꼽은 그는 "8년 전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했던 '파수꾼'의 윤상현 감독, 이제훈, 서준영, 이초희와 함께 다시 한번 오고 싶다"고 말했다.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의 주인공 장동윤도 함께했다. 최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무관학교 학생 준영 역을 연기한 그는 '뷰티풀 데이즈'로 화려하게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장동윤은 인생 영화로 '어느 가족'(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을 선택하며 "3번 정도 봤다.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볼 수 있는 영화"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부산을 함께 오고 싶은 배우로 "드라마 3편을 함께 한 배우 안승균"을 꼽았다.

서현우 역시 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1987' '사라진 밤' 등 한국영화 화제작에 출연하며 충무로 새로운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그다. 지난해 '죄 많은 소녀'에 이어 '뷰티풀 데이즈'로 연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서현우는 인생 영화로 '죄많은 소녀'를 말하면서 "절대 제 출연작이라 꼽은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번 영화에서 이나영 선배님의 애인 역을 맡았다. 후속편이 나온다면 선배님과 또 한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월드 프리미어 섹션의 공식 초청작 '늦여름'의 주역 신소율도 부산을 찾았다. 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이라는 그는 '늦여름' 관객과의 대화(GV)가 끝난 직후 잔뜩 상기된 얼굴로 취재진을 맞았다.

평소 배우 서지혜, 윤소이와 절친한 사이라는 그는 "셋이서 한 번도 (이렇게) 꾸미고 만난 적이 없다. 같은 작품에 출연해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온다면 멋지지 않을까?"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부산=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부산=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영상=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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