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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국위선양 아이돌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방탄소년단, 국위선양 아이돌의 글로벌 행보는 계속된다
Posted : 2018-09-20 10:17
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주에는 대표적인 케이팝 그룹으로 유엔총회 무대에 데뷔한다.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국위선양 아이돌'이라 불릴만한 자랑스러운 행보다.

19일(현지시간) 유엔 소식통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4일 낮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시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UNICEF)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한다.

이 행사는 10~20대를 위한 투자와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일종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 등이 참석하며, 방탄소년단은 3분 가량의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K팝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청춘의 고민과 아픔, 아름다움 등을 노래하며 공감을 샀으며, 유엔에서도 이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눈여겨 보고 초청한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그동안 음악을 통해서도 여러 사회적 이슈에 대해 뚜렷한 소신을 드러내온데다, 리더 RM은 여러 해외 행사나 토크쇼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여줬기에 총회에서 공개할 연설 내용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6일, 8~9일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다음 달 6일에는 뉴욕 시티필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이곳에서 한국 가수가 단독 공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와 비슷한 시기 미국 유명 토크쇼 출연을 연이어 확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에는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팰런쇼'에 출연하며, 26일에는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힙합을 메인으로 한 음악으로 데뷔 초부터 국내외 시장을 동시 공략했으며, 기승전결 시리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음악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켜줬다.

음원과 뮤직비디오으로도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는 20일 오전 1시 22분경 유튜브 조회수 5억 건을 넘었다. 이는 한국 그룹 사상 최초이다 최단 기간 5억뷰 돌파 기록이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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