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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윤보미, 예능촬영 중 숙소서 몰카 발견 "외주업체 직원 소행"(전문)
신세경·윤보미, 예능촬영 중 숙소서 몰카 발견 "외주업체 직원 소행"(전문)
Posted : 2018-09-18 18:54
'국경없는 포차' 촬영 중 여성 출연자인 신세경과 윤보미의 숙소에서 ‘몰카’(몰래카메라)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촬영 막바지 시기인 15일 출연자 신세경, 윤보미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에 의해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비는 설치 직후 신세경에 의해 즉시 발견됐고,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본인들에 의해 최초 확인됐다. 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 등을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다. 관련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관련자가 처벌될 수 있도록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수많은 스태프를 비롯해 출연진은 해당 사건이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유출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와 포차의 정을 나누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박중훈, 신세경, 이이경, 안정환, 샘 오취리, 윤보미, 마이크로닷이 출연한다. 11월 첫 방송을 확정하고 유럽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신세경·윤보미, 예능촬영 중 숙소서 몰카 발견 "외주업체 직원 소행"(전문)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입장 전문]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서 안내 드립니다.

해외 촬영 막바지 시기인 지난 15일 출연자 신세경 씨, 윤보미 씨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되었습니다.

해당 장비는 프로그램 촬영에 거치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 장비 업체 직원 중 한 명이 임의로 촬영장에 반입한 개인 소장품으로, 개인 일탈에 의해 위법적으로 설치된 것입니다.

설치 직후 신세경 씨에 의해 즉시 발견됐고 문제가 있는 내용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본인들에 의해 최초 확인되었습니다.

제작진과 소속사는 관련 장비 일체 등을 압수해 즉각 귀국했으며, 이후 장비 설치자의 자진출두로 경찰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관련 소속사와 제작진 모두 해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관련자가 처벌될 수 있도록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스탭들을 비롯해 출연자들은 해당 사건이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 내용과 외부유출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확인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리겠습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나무엑터스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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