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최화정X이영자, 언니들의 당당한 수영복 자태

'밥블레스유' 최화정X이영자, 언니들의 당당한 수영복 자태

2018.08.10. 오전 09: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밥블레스유' 최화정X이영자, 언니들의 당당한 수영복 자태
AD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제1회 하계단합대회를 떠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싹PD' 송은이가 준비한 장소에서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맏언니 최화정의 수영복 자태.

최화정은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송은이는 "미국 부자 같다. 기립근이 어떻게 그렇게 살아 있냐"고 감탄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나 PT한다"며 탄탄한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이어 이영자 역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바다에서 거칠게 배운 수영 실력을 뽐내는 이영자를 향해 최화정, 송은이, 김숙은 환호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올리브 '밥블레스유' 영상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