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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미안"...밀라 쿠니스, 8년 사귄 옛 연인에 사과
Posted : 2018-07-27 15:27
 "맥컬리 컬킨 미안"...밀라 쿠니스, 8년 사귄 옛 연인에 사과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36)가 옛 연인 맥컬리 컬킨(39)과의 결별 뒷얘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연예 매체는 밀라 쿠니스가 팟캐스트 방송 ‘암체어 액스퍼트’에 출연해 맥컬리 컬킨과 8년 동안 교제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부터 맥컬리 컬킨과 열애한 밀라 쿠니스는 8년을 사귀었지만 2010년 돌연 결별했다.

밀라 쿠니스는 이날 방송에서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은 정말 끔찍한 이별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내가 모든 걸 망쳤다. 20대 당시 나는 재수 없는 사람이었다. 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인정한다”며 결별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자책했다.

특히 그녀는 “맥컬리 컬킨과 결별 후에 다른 남자들과 데이트를 즐겼다”며 “하지만 결별 후 마음이 힘들어서 특별하게 깊은 연인을 구하진 않았었다”라고 결별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 놨다.

그러면서 “이제 충분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내가 맥컬리 컬킨에게 심한 짓을 해서 정말 미안했다. 난 당시 20살이었고 너무 어렸다"며 맥컬리 컬킨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뒤로 하고 결별 후 맥컬리 컬킨은 마약 및 알콜 중독에 빠지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다시 자리를 잡고 현재 배우 브렌다 송(31)과 열애 중이다.

밀라 쿠니스는 2년 후인 2012년 애쉬튼 커쳐(41)와 교제를 시작해 2015년 결혼에 골인, 현재 두 자녀를 얻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킹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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