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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분쟁' 강한나, "연매협 결정 기다리는 중" 직접 밝힌 전말
Posted : 2018-07-25 18:27
'판타지오 분쟁' 강한나, "연매협 결정 기다리는 중" 직접 밝힌 전말
배우 강한나가 판타지오와 계약 분쟁 관련해 입을 열었다.

25일 강한나는 자신의 SNS에 소속사와 계약 문제 관련 일련의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3월 중순,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적었다.

강한나는 그 이후 한국연예매니지먼트 협회에 분쟁조정신청을 하고 출석하여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해 직접 말했다. 이에 현재 연매협의 분쟁조정신청에 대한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강한나는 "이날 열린 드라마 '아는 와이프' 제작 발표회 자리에서 계약 분쟁 관련해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전 소속사와 관련하여 앞으로 쉽지 않은 시간들이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과 믿음으로 잘 헤쳐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현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관련 갈등을 빚고 있다. 앞서 판타지오 측은 "올해 3월 강한나로부터 전속계약 해지의 일방적 통보를 받았고, 강한나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에 의거하여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다.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파장이 예상된다.

다음은 강한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강한나입니다

많은 기자님들께 오늘 자리에서는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3월 중순,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약 해지 통보를 하였습니다.

그 이후 한국연예매니지먼트 협회에 분쟁조정신청을 하고 출석하여 관련한 모든 상황에 대해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현재는 연매협의 분쟁조정신청에 대한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드라마 '아는 와이프'가 더 빛나야 되는 제작발표회 자리에 전소속사와 관련된 일로 염려를 끼친 것 같아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전소속사와 관련하여 앞으로 쉽지 않은 시간들이 있겠지만 진실된 마음과 믿음으로 잘 헤쳐나가보고자 합니다.

곧 방영될 드라마에 더 매진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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