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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이 류준열에 '미안하다' 외친 까닭
Posted : 2018-07-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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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의 경쟁 상대. 바로 라이벌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졌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라이벌의 존재는 자신의 실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YTN Star 조현주, 반서연 기자가 '빅매치'라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의 라이벌을 꼽고 세세히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편집자주]

랩 실력은 물론 출중한 입담으로 '빅매치'를 사로잡았다. 배우 박정민의 이야기다.

지난 1월과 3월, 연예계의 라이벌로 박정민과 류준열을 꼽고 이들의 연기스타일, 필모그래피, 수상 경력, 측근이 말하는 성격, 취미활동을 소개했던 조·반의 '빅매치'. 이번에는 조·반의 '빅매치'가 배우 박정민과 직접 만났다. 상대 류준열을 향한 애정은 물론, '빅매치'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까지 가감 없이 풀어놓았다.

평소 본인 관련 기사를 꼼꼼히 챙겨본다고 밝힌 박정민은 "충무로의 '소'배우, 박정민 vs 류준열"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에 끌렸다"며 '빅매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라이벌로 꼽힌 류준열을 향해 "미안하다"고 외쳐 궁금증을 더했다.

박정민은 영화계에서 '캐릭터를 재창조하는데 특출난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 글이면 글, 그림, 피아노 연주까지, 극 중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필요한 장면을 모두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눈길을 끌었던바. 최근 영화 '변산'에서도 그는 무명 래퍼 학수 역을 맡아 랩에 도전했다.

"1년 동안 랩 연습에 공들였다고 하더라"는 기자의 말에 박정민은 나서서 즉흥 랩을 선보였다. 귀에 꽂히는 정확한 발음이 전문 래퍼 못지않았다. 그는 "이준익 감독 작품이니까 많이 웃으실 수 있다. 감히 추천한다"며 홍보도 덧붙였다.

박정민은 두 기자의 끊임없는 질문에 곤혹스러워하다가도 이내 적응해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쓴 책이 등장하자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박정민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컨셉을 기대하며 다음 편 출연을 약속했다.

박정민의 랩 공연 및 영화 이야기가 담긴 조반의 '빅매치'는 YTN Star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tnstar24), 유튜브, 네이버TV로 볼 수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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