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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움, TMI"…전준영PD, '라스' 논란 간접 언급
Posted : 2018-07-05 16:36
"너무 더움, TMI"…전준영PD, '라스' 논란 간접 언급
'라디오스타'에서의 폭탄 발언으로 애꿎은 고윤, 고우리를 강제 소환한 전준영 PD가 논란을 간접 언급했다.

전준영 PD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더움. 휴대용 선풍기 돌려썼는데도 더움. 에어컨도 돌려 쓸수있다면 좋겠다 #너무더움 #TMI"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앞서 전준영 PD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윤이) 제 친구랑 사귀었다"는 뜬금 없는 발언으로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 이후, 지난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즉각 부인했던 배우 고윤과 고우리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불똥을 맞았다. 소속사 측은 5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이자 친구 사이다. 갑자기 열애설이 다시 불거져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준영 PD의 발언이 'TMI(Too much information)'였다고 지적했다. 누구도 묻지 않은 상황에서의 경솔한 발언으로 애꿎은 피해자가 생겼기 때문.

전준영 PD는 5일 하루동안 자신이 논란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했는지 '#TMI'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기자 출신인 전준영은 최근 MBC 시사교양 PD로 전직해 'PD수첩'을 맡고 있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전준영 P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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