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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이 시점에 거짓말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 저격
Posted : 2018-06-11 14:30
 김부선 "이 시점에 거짓말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 저격
배우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재차 저격했다.

김부선은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시점에 거짓말이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이겠습니까? 김부선이겠습니까?"라고 글을 게재했다.

김부선은 지난 10일 KBS와의 인터뷰에서도 "더는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거짓이면 천벌을 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7년 12월 인천 앞바다에서 찍은 김부선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은 이재명 후보가 직접 찍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당시 자신이 찍어준 이 후보의 사진은 찾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김부선의 딸 배우 이미소가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이 후보 관련 사진을 폐기했다고 말하며 "어머니의 말은 허언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미소는 "졸업 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와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됐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

또한 "그때 당시의 진실을 말해주는 증거라 함은 제가 다 삭제시켜버렸지만, 사실상 모든 증거는 저희 엄마 그 자체가 증거이기에 더 이상 진실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김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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