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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비밀', 오늘(31일) '엠카' 출연 취소…이경하 논란 여파
Posted : 2018-05-31 14:31
'일급비밀', 오늘(31일) '엠카' 출연 취소…이경하 논란 여파
신인 아이돌 그룹 '일급비밀'의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출연이 취소됐다.

31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일급비밀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으나 멤버 경하가 강제추행 혐의로 1심 실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당일 출연이 취소됐다.

일급비밀의 멤버 이경하는 가요계 데뷔 전 동갑내기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지난해 이경하를 상대로 고소했고,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1차 판결에서 실형을 받은 것은 맞지만 강제추행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이경하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지난 28일 항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당일 음악방송은 강행하지 못했다. Mnet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소속사 측에 확인해 원만하게 조율,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말했다.

한편 일급비밀은 지난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이다. 멤버 7명으로 구성돼있으며, 지난 23일 신곡 '러브 스토리'를 내고 컴백 활동을 펼쳐오던 중이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JSL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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