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5살인 기무라 미츠키는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로 올해 15살이다. 미츠키는 엘르 재팬 7월호 표지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엘르 재팬에 따르면, 미츠키는 '코우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모델로 데뷔했지만, 작곡에도 재능을 보여 2017년에는 엄마 쿠도 시즈카가 낸 30주년 앨범에도 작곡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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