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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강자...신재하와 친구 하실래요?
Posted : 2018-05-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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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청춘의 얼굴이다.

YTN Star가 반말 인터뷰 다섯 번째 주자로 배우 신재하를 만났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에서 물리치료사 실습생 김남우 역을 맡아 '현실 청춘'의 얼굴을 보여줬다. 궁상맞지만 럭셔리한 '궁셔리' 캐릭터로 웃음을, 힘겨운 청춘의 현실적인 모습으로는 공감을 샀다.

"10년 전 우리 집 폭망하기 전에"라는 말을 달고 살고, 자신에게 하나 남은 브랜드 옷인 '악어티'를 소중하게 여기는 '웃픈' 모습에서 대중들은 신재하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엉뚱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실제 신재하는 본인의 청춘에 대해 "활동을 스물한 살 때부터 해왔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다"며 "친구들이랑 추억이 없는 건 아쉽다"고 털어놨다.

대신 브로맨스 강자답게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이종석, 정해인, 장동윤 등과 평상시에도 친구 이상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이종석은 형제, 정해인은 기댈 수 있는 선배, 장동윤은 친구라고 정의했다.

신재하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열일'의 아이콘이다. 2014년 영화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로 데뷔해 영화 '거인'과 드라마 '오늘도 청춘' '발칙하게 고고' '미스터리 신입생' '원티드'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손의 흔적'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그리고 '시를 잊은 그대에게'까지 연이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기가 그냥 좋다. 연기를 하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작품이 끝날 때 즈음 되면 새로운 캐릭터를 하고 싶다"던 그는 연기에 "중독됐다"고 표현했다.

5년 뒤 31살이 되는 신재하. 그는 "30대가 됐을 내가 어떤 느낌이 낼 수 있는 연기자가 될지 기대가 된다"며 설레어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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