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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 정은숙과 옥중 혼인신고...27일 결혼식
Posted : 2018-05-24 15:31
 나한일, 정은숙과 옥중 혼인신고...27일 결혼식
배우 나한일이 동료 배우 정은숙(본명 정하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오는 27일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나한일은 1989년 배우 유혜영과 결혼했다가 9년 만에 이혼했고, 4년 만에 결합했으나 다시 헤어졌다. 정은숙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돌연 출가해 종교인의 길을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나한일은 해외투자 사기 혐의로 실형을 살게 됐고, 이때 정은숙이 헌신적으로 옥바라지를 하면서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 4월 옥중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1월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나한일은 1985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무풍지대', '야인시대' 등에서 액션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를 맡고 있다.

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과거 정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 등에 출연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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