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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두' 이서원, 입장無...의미 없어진 포토라인
Posted : 2018-05-24 14:42
 '검찰 출두' 이서원, 입장無...의미 없어진 포토라인
배우 이서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 포토라인은 의미가 없어졌다.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이 24일 오후 1시 4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술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연예인에게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이달 초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앞으로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그는 출연 중이던 KBS2 '뮤직뱅크',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서도 하차했다.

이날 이서원은 남색 모자에 검정색 셔츠와 하의를 입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건 보도 이후 첫 공식석상이었다. 조사에 앞서 공식 포토라인에 서 입장을 밝히는 경우와 달리 이서원은 곧바로 검찰청 입구로 향했다.

'혐의를 인정하냐' '심경은 어떤가' '피해자에게 사과는 했느냐'는 질문을 건네는 취재진을 흘깃 쳐다봤을 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그와 함께한 변호인이 "조사 이후 말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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