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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30대로 찾아뵐 것"...'입대' 고경표의 다짐
Posted : 2018-05-21 15:23
 "더 나은 30대로 찾아뵐 것"...'입대' 고경표의 다짐
배우 고경표가 21일 현역 입대했다.

고경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잘 다녀오겠다. 20대를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사랑한다. 더 나은 30대로 다시 찾아뵙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짧게 깎은 머리를 한 채 해맑은 미소를 지고 있다.

고경표는 이날 오후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경표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경표는 입대 직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이 불거진) 함께 식사한 여성은 친한 동생으로 입대하기 전 식사 자리를 가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0년 KBS2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이웃집 꽃미남' '감자별 2013QR3' '내일도 칸타빌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났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고경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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