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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측 "이서원 하차, 솔빈·스페셜 MC 체제" (공식)
Posted : 2018-05-17 10:31
'뮤직뱅크' 측 "이서원 하차, 솔빈·스페셜 MC 체제" (공식)
배우 이서원이 드라마 '어바웃 타임'에 이어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도 하차한다.

KBS2 '뮤직뱅크' 측은 17일 오전 "MC 이서원과 관련된 사건보도 이후 사건의 사실관계를 소속사 등을 통해 확인하였고, 그에 따라 이서원의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향후 프로그램 진행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뮤직뱅크' 측은 "당분간 기존 MC인 솔빈과 함께 짝을 이룰 스페셜 MC를 다양하게 섭외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뮤직뱅크 제작진은 프로그램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서원은 최근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이후 흉기로 위협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원을 입건해 조사,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달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서원은 출연 예정이었던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서도 하차했다.

■이하 뮤직뱅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 MC 이서원씨와 관련, 뮤직뱅크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MC 이서원씨와 관련된 사건보도 이후 사건의 사실관계를 소속사 등을 통해 확인하였고, 그에 따라 이서원씨의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뮤직뱅크는 기존 MC인 솔빈씨와 함께 짝을 이룰 스페셜 MC를 다양하게 섭외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매주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땀 흘려 준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뮤직뱅크 제작진은 프로그램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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