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23,106명| 완치 20,441명| 사망 388명| 검사 누적 2,245,112명
"순수하게 봐 달라"…정가은, 악플러에 호소한 이유
Posted : 2018-04-19 12:32
 "순수하게 봐 달라"…정가은, 악플러에 호소한 이유
방송인 정가은이 딸 사고 사진 게재 후 달린 일부 악성 댓글에 해명에 나섰다.

정가은은 지난 18일 "다른 아기들한테 이런 일 없었음 하는 마음에 서둘러 인스타에 글 올린 거다. 근데 그게 기사가 나고 악성 댓글을 다신 분들이 계셨나 보다"라며 "정말 순수한 마음에 이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 거다.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무슨 딸 다칠 뻔한 게 자랑이고 이슈라고 올렸겠느냐"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정가은은 "딸 소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손이 끼는 사고가 있었다"며 사고 경위와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정말 이번 일로 많은 걸 느꼈다. 아이와 함께 있을 댄 단 1초도 한눈팔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정가은의 해당 글에 일부 네티즌은 "아기가 사고난 것까지 인스타에 올릴 이유가 있느냐", "아이가 다쳤는데 SNS 할 시간이 있느냐" 등 부정적인 댓글을 달았고, 몇몇 악플도 이어졌다.

이에 정가은은 "그냥 좀 순수하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 응원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저로 인해 경각심이 생겼다하시는 분도 있다. 제가 원한 건 이런 거다"라며 "그냥 제 공간이고 제 인친들과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서로 도와주고 때론 도움도받고 위로받고 위로해주는 그런 공간"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제발 부디 서로 착한 마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 공기도 안 좋은데 마음이라도 좋게 먹자"고 덧붙였다.

한편 싱글맘으로 딸 소이 양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현재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2'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출처 = 정가은 인스타그램]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