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우 박시후가 공포물로 복귀할까.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9일 오후 YTN Star에 "박시후가 KBS2 새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을 제안 받았다. 확정은 아니다. 현재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신기 있는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쓰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작품. 박시후는 극 중 공포증에 시달리는 톱스타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박시후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45%의 시청률을 달성했던 바. 또 한번 KBS와 손 잡고 복귀에 나설 지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는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후팩토리 측은 9일 오후 YTN Star에 "박시후가 KBS2 새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을 제안 받았다. 확정은 아니다. 현재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신기 있는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쓰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작품. 박시후는 극 중 공포증에 시달리는 톱스타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박시후는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45%의 시청률을 달성했던 바. 또 한번 KBS와 손 잡고 복귀에 나설 지 이목이 쏠린다.
드라마는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KBS]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