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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과 강채영이 올해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하며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두 선수는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3차 선발전에서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해 각 8명씩 뽑는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2020년도 국가대표들은 올 하반기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 세계양궁연맹 월드컵 등에 출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선수는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3차 선발전에서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해 각 8명씩 뽑는 국가대표가 됐습니다.
2020년도 국가대표들은 올 하반기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 세계양궁연맹 월드컵 등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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