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진천선수촌, 5월 11일부터 단계적 재입촌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5월 11일부터 단계적 재입촌

2020.04.24. 오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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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미뤄지면서 잠시 비었던 진천선수촌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돌아갑니다.

대한체육회는 "5월 11일 9개 종목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 재입촌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선수촌은 코로나 여파로 올림픽 1년 연기가 결정되면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휴식을, 선수촌에는 시스템 재정비를 위해 지난달부터 잠시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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