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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 개막이 유력한 프로야구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매뉴얼에 따르면 선수들은 매일 기상 직후와 경기장 출발 직전에 발열 검사를 한 뒤 KBO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가 점검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경기 중에는 그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고, 하이파이브와 악수 등 접촉은 자제해야 하며 침을 뱉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외국인 선수의 가족이 시즌 중 입국할 경우에는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해야 하고, 이 기간에는 해당 선수와 다른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심판은 경기 중 마스크와 위생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선수와 집적 접촉도 금지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매뉴얼에 따르면 선수들은 매일 기상 직후와 경기장 출발 직전에 발열 검사를 한 뒤 KBO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가 점검표를 작성해야 합니다.
경기 중에는 그라운드를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고, 하이파이브와 악수 등 접촉은 자제해야 하며 침을 뱉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외국인 선수의 가족이 시즌 중 입국할 경우에는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해야 하고, 이 기간에는 해당 선수와 다른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심판은 경기 중 마스크와 위생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선수와 집적 접촉도 금지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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