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일 시범경기 대신 시뮬레이션 게임 대체

류현진, 5일 시범경기 대신 시뮬레이션 게임 대체

2020.03.01. 오전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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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 류현진이 오는 5일 예정됐던 시범경기 대신에 자체 시뮬레이션 게임에 등판한다고 토론토 지역 언론이 전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전지훈련 중인 토론토 구단은 시범경기 장소인 탬파베이까지 차로 2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닝 소화가 목적인 류현진이 긴 이동 거리를 뛸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류현진의 다음 경기 등판은 오는 10일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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