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이적 후 첫 시범경기 등판 2이닝 1실점

류현진, 이적 후 첫 시범경기 등판 2이닝 1실점

2020.02.28. 오전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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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로 옮긴 류현진이 이적 후 첫 시범경기에서 2이닝 1실점 했습니다.

류현진은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네소타 전에 선발 등판해 2회 내준 솔로홈런 포함 3안타를 맞았습니다.

삼진은 2개를 잡았고, 투구 수는 41개를 기록했습니다.

토론토는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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